솔라시아(070300)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솔라시아는 지난 2일 베트남의 대표적 국영 통신기업인 EVN텔레콤에 3G USIM(Contact USIM)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6개월간 EVN텔레콤의 망 연동 호환성 인증 시험을 통과해 이룬 성과며, EVN텔레콤이 원하는 이동통신서비스 구현 가능 여부와 대량공급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초도 물량 3만장을 공급한다.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 회사 박승진 부사장은 “해외 USIM 영업은 각 나라의 통신 환경에 맞추기 위한 테스트가 필수적이라 성과를 위해서는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계약으로 베트남 시장에 첫 발을 들여놓았으며, 향후 동남아 시장 진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솔라시아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2.37% 상승한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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