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용신동에 있는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관장 이태무)에 외국인 관람객의 발길이 잦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의약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박물관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람객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한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외국인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3월 쓰나미 이후 핵 노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일본인들이 중국 한방보다 더 믿음이 간다며 자주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의약박물관은 개관 이래 관광명소 소개를 위한 사이트(http://sellyourseoul.com)와 서울시 공식 문화관광 포털사이트(http://visitseoul.net)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안내를 통해 적극적으로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하고 있으며, 외국 대사관 직원 등을 초청해 외국인을 위한 맞춤식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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