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의원은 친박계로 분류된다. 그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내 경선에 참여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김 의원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민이 편안한 세계일류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며 “나는 누구와 경쟁해도 승리할 수 있는 후보다”고 했다.
그는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후보가 필요하다”며 자신은 32년간 지방행정, 중앙행정을 고루거친 행정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장 당선 시 ‘따뜻한 복지제도의 정착과 서울의 세계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일류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손미정 기자 @monacca> balme@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