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의원은 친박계로 분류된다. 그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내 경선에 참여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김 의원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민이 편안한 세계일류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며 “나는 누구와 경쟁해도 승리할 수 있는 후보다”고 했다.
그는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후보가 필요하다”며 자신은 32년간 지방행정, 중앙행정을 고루거친 행정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장 당선 시 ‘따뜻한 복지제도의 정착과 서울의 세계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일류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손미정 기자 @monacca> balme@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