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9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PACS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영상 판독문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3월 iOS용 스마트 기기 대상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버전은 기존 모바일 PACS 보다 속도가 빨라져 환자 영상 확인 시 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환자 정보가 암호화돼 전달되므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는 게 인피니트헬스케어 측 설명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솔루션은 삼성전자 태블릿 PC인 갤럭시 탭에 탑재돼 의료기관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