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소유하고는 있으나 산림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산주들을 위한 산림경영 컨설팅 서비스가 실시된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9일부터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산림경영 컨설팅을 해주기로 했다.
산을 가꾸고는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산주, 유휴지 등에 나무나 소득작물을 심으려는 사람, 감 대추 등 단기소득 작물을 재배하고 싶은 사람 등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산림청은 또 필요한 경우에는 대학교수나 지자체와 산림조합의 경영기술지도원, 산림기술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경영컨설팅위원회를 만들어 구체적이고 전문화된 정보와 기술도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받으려면 ARS 전화 1588-3249나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042-481-4193)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은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커뮤니티’→‘산림경영컨설팅’으로 들어가면 된다.
김형완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산을 가진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산림경영 방향을 제시해 사유림 부문 경영이 활성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승완 기자 @Redsw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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