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는 유럽발 악재에 급락했으나 성신양회2우B, 성신양회3우B, 성신양회우 등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성신양회2우B의 경우 전일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 행진이다.
성신양회2우B는 투자 경고 종목에, 성신양회3우B는 투자위험종목에 각각 지정되면서 이상 급등세가 진정되는 듯 했으나 최근 다시 들썩이고 있다.
최근 우선주의 강세는 약세장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시장 혼란을 틈타 소수 거래로 주가 급변동이 가능한 우선주가 투기 세력의 표적이 되고 있다”면서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성신양회 보통주의 주가는 1% 하락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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