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2일부터 영업시간 외에 자동화기기(ATM)로 하루 2회 이상 현금 인출 거래시 인출 횟수와 관계 없이 50%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21일 당행과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 대해 일률적으로 ATM 이용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또 다른 은행의 ATM을이용하는 우리은행 고객에 대해서도 기존 1000~1200원을 내던 수수료를 700~800원으로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광복절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창구송금 수수료, 당행 자동화기기 이용 이체 수수료, 내국환 수수료 등을 감면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업무처리 합리화 작업을 지속해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성 기자 / @gowit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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