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3시56분께 서울 강변북로 영동대교에서 성수대교 방면 중간지점 3차로에서 차량 고장 수신호를 보내고 있던 유모(54)씨가 택시에 치여 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인근 주민인 유씨는 한 50대 여성이 모는 소나타 승용차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서자 자신이 몰던 차량을 옆에 세우고 운전자를 돕다가 변을 당했다.
택시는 서있는 두 차량에 충돌한 후 옆 차로를 달리던 옵티마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수신호를 보내던 유씨가 숨졌으며 택시 승객 송모(31)씨와 소나타 운전자 등 5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심야에 어두운 가운데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경위를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th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