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25분 충북 단양군 적성면 인근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262.3㎞ 지점의 교량 보수작업 현장에서 차량통행을 위해 수신호 하던 근로자 김모(59ㆍ경기 고양시) 씨가 후진하던 9.5톤 대형트럭(운전자 김모 씨ㆍ51ㆍ경기 안산시)에 치여 숨졌다.

트럭 운전자 김씨는 공사 현장에서 교량 이음부 긴급 보수작업을 마치고 후진하다 뒤편에서 수신호를 하고 있던 김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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