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2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제일2상호저축은행 본점 6층에서 이 은행 정구행(50) 행장이 투신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그 자리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이며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경찰 관계자는 "안면손상이 심해 사망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옷차림 등으로 볼 때 사망자는 정 행장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제일저축은행 영업부 사원에서 행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유서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단장 권익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일, 제일2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 본점 및 은행 경영진, 대주주 등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