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과 한국P&G와 ‘디지털 브랜딩 퍼포먼스 애드(Digital Branding Performance AD·DBPA)’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DBPA는 다음의 PC웹, 모바일, 디지털뷰(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 사이니지) 등 세가지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통합 광고 상품이다. 광고주 입장에선 한번의 계약으로 세가지 플랫폼에 모두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어, 비용 등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것이 다음측의 설명이다.
한국P&G는 지난해 7월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로 첫 DBPA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시장점유율이 60%를 넘어서는데 역할이 컸다고 설명했다.
다음 이재용 비즈니스부문장은 “한국P&G와의 온라인 캠페인 성과 등을 통해 다음 DBPA는 새로운 디지털 브랜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P&G 강수연 마케팅본부 이사는 “이번 MOU체결로 앞으로도 다음 DBPA의 디지털 브랜딩 플랫폼이 P&G의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보다 매력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석희 기자 @zizek88>
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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