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30일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안국역 4번 출구)에서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투시도> 견본주택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전농7구역 재개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2층 31개동, 전용 59㎡ 550가구(일반 148가구), 84㎡ 977가구(일반 48가구), 121㎡ 457가구(일반 290가구) 등 총 2397가구(일반 486가구)로 구성된다.
동북생활권 중심지로 꼽히는 전농ㆍ답십리뉴타운 중심에 위치했다. 전농7구역을 비롯해 답십리 16ㆍ18구역 등 총 5790가구를 삼성물산에서 분양할 계획이라 뉴타운사업이 완료되면 래미안 단지들이 밀집한 래미안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멀티 역세권으로 지하철 1호선 지상ㆍ지하 청량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2호선 신답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와 사근램프가 위치해 종로, 강남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개발 호재도 풍부해 최근 청량리 민자역사가 문을 열면서 인근 수혜단지인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량리 민자역사와 접해있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에는 54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과 4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농ㆍ답십리뉴타운과 함께 서울 동북권 생활중심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청계천 8경 가운데 하나인 버들습지를 비롯해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여기에 단지와 인접해 교육용지(1만2000㎡)도 확보돼 있고 전농 초등학교와 동대문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도 가까운 거리라 교육여건도 훌륭하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당초 3.3㎡당 평균 분양가 측면에서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를 낮게 책정해 가격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형 분양가를 중소형보다 낮게 선보여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일반분양 물량 중 가장 많은 가구수를 차지하고 있는 전용면적 121㎡의 3.3㎡당 일반분양가를 1300만~1400만원대로 책정했다.
실수요자를 고려해 초기 부담도 최소화해 중소형인 전용면적 59~84㎡는 계약금 10%를 두 번에 분납하고, 중대형인 전용면적 121㎡는 계약금의 5%만 내면 된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2013년 4월 중 입주가 가능하다. (02)765-3342
<백웅기 기자 @jpack61> / kgu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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