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연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를 담당할 곳은 원더게임즈로 지난 4월부터 온라인게임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 업체다.
’에이카 온라인’은 2009년 2월 24일 국내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대만, 일본, 미국을 비롯한 9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2009년 대한민국게임대상 최우수게임상을 비롯한 3개 부분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원더게임스는 지난 90년대말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중국 대륙 시장 전체 유통권을 갖고 있는 파트너사로 ’에이카온라인’에 보여준 관심이 더해진다면 중국 내 MMORPG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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