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8일 영업정지된 토마토, 제일 등 7개 저축은행에 2조1212억원의 가지급금이 지급됐다고 27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가지급금 지급 대상의 28.8%인 16만46명이 신청해 이 같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가지급금은 1인당 최고 2000만원까지 지급되며, 해당 저축은행 영업점 또는 인근 시중은행 대행지점에서 오는 11월21일까지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7개 저축은행의 가지급금 대상은 모두 55만6305명이며 금액은 6조3685억원이다.
<최진성기자/@gowithchoi> 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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