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차량 통행이 금지된 서울 광화문 광장 지하보도로 들어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택시 기사는 술도 마시지 않았다. 이에 따라 택시기사가 지하보도로 들어간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50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로사거리 방향 지하보도로 문모(44)씨가 몰던 택시가 진입하는 것을 시민들이 발견, 신고했다.
택시는 보행자나 지하보도 시설물 등을 들이받지는 않았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음주운전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문씨가 횡설수설하고 있어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일단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해 봐야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문씨를 조사한 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범칙금을 물릴지 결정할 방침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