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1일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삼성전자 갤럭시S2, 애플 아이폰 후속모델 등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4.3% 높인 것이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보다 28.2% 증가한 1419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730.8% 늘어난 108억원으로 전망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매출액 증가와 제품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1.2%에서 7.6%)”며 “4분기는 3분기 수준의 매출액이 가능할 것이며, 영업이익률은 연말 비용 집행으로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플렉스는 11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3.77%)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