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영 감독이 작품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정을영 감독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의 제작발표회에서 “올해로 김수현 작가와 작업한지 20년째를 맞이했다. 미니시리즈로는 ‘불꽃’, ‘내 남자의 여자’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 감독은 이어 “이번 ‘천일의 약속’은 굉장히 독특하며, 슬픈 이야기다. 김래원, 수애는 김수현 작가와 첫 작품이지만 대본에 맡게 잘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 맛있듯 정성스럽게 만든 드라마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다는 연출 철학이 있다”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올 가을 시청자들에게 훈훈함과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천일의 약속’은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그 사랑을 지키는 지고지순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의 의기투합, 수애와 김래원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
이슈팀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김하진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