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제4 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한 신규 와이브로 주파수를 배정하기로 하면서, 14일 와이브로 주식이 강세다.
코스닥 시장에서 쏠리테크(050890), 기산텔레콤(035460), 영우통신(051390) 등이 10%대 급등하고 있다. 쏠리테크는 9.8% 오른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산텔레콤이 11.51%, 영우통신은 10.77% 뛰고 있다.
방통위는 전날 2.5GHz 대역의 주파수 가운데 미사용 대역인 40㎒를 음성, 데이터 통신 겸용으로 배정하기로 하고, 오는 19일부터 한달간 희망사업자를 신청 받는다고 공고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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