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사이트서 음란물 올리고 사이버머니 수집한 경찰관
근무시간에 음란물 장사···이 경찰 알고보니
현직 경찰관이 성인사이트에 음란 영상물을 올려놓고 사이버머니를 모으려다 적발됐다. 이 경찰관은 "성인사이트여서 음란물을 올리는 것이 괜찮은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A순경(충북경찰청 소속)을 정보통신망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A순경의 범행 사실은 경기도의 한 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서 성인사이트를 조사하다가 음란물을 올린 A 순경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면서 드러나게 됐다.
A 순경은 개인 간 파일공유 방식(P2P)으로 운영되는 성인사이트에 음란물을 4∼5편 올리고 3000원의 사이버머니를 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순경은 근무시간에 성인사이트에 접속해 음란물을 띄운 것으로 확인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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