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천장도, 책상 위 노트도, 심지어는 내 손바닥도 ‘터치 스크린(touch screen)’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신기술이 현실화 될 전망이다. 그야말로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영화 속에서나 보던 세상이 눈 앞에 다가온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산타 바바라에서 열리고 있는 ‘사용자환경 심포지움(user interface symposium)’을 통해 어떤 표면에서도 터치 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했다.

MS의 리서치 웹 페이지(research.microsoft.com)에 따르면, ‘옴니터치(OmniTouch)’ 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임의의 어떤 표면이든 멀티터치 입력이 가능한 터치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MS 연구팀은 “사실 우리의 손바닥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보다 넓고 테이블은 태블릿PC의 스크린보다 넓다. 우리는 (터치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한) 현실 세계가 제공하는 엄청난 면적에 투자하고 싶었다”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레이저 기반의 피코(pico) 프로젝터와 심도 감지 카메라(depth-sensing camera)를 결합한 것이다. 후자는 MS의 Xbox 360용 키넥트 카메라와 유사하며, 단거리에서만 작동하도록 개조됐다.

침실 천장도, 책상 위 노트도, 심지어는 내 손바닥도 ‘터치 스크린(touch screen)’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신기술이 현실화 될 전망이다. 그야말로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영화 속에서나 보던 세상이 눈 앞에 다가온 셈이다. \r\n마이크로소프트(MS)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산타 바바라에서 열리고 있는 ‘사용자환경 심포지움(user interface symposium)’을 통해 어떤 표면에서도 터치 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했다.\r\nMS의 리서치 웹 페이지(research.microsoft.com)에 따르면, ‘옴니터치(OmniTouch)’ 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임의의 어떤 표면이든 멀티터치 입력이 가능한 터치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r\nMS 연구팀은 “사실 우리의 손바닥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보다 넓고 테이블은 태블릿PC의 스크린보다 넓다. 우리는 (터치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한) 현실 세계가 제공하는 엄청난 면적에 투자하고 싶었다”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r\n이 시스템은 레이저 기반의 피코(pico) 프로젝터와 심도 감지 카메라(depth-sensing camera)를 결합한 것이다. 후자는 MS의 Xbox 360용 키넥트 카메라와 유사하며, 단거리에서만 작동하도록 개조됐다.
침실 천장도, 책상 위 노트도, 심지어는 내 손바닥도 ‘터치 스크린(touch screen)’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신기술이 현실화 될 전망이다. 그야말로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영화 속에서나 보던 세상이 눈 앞에 다가온 셈이다. \r\n마이크로소프트(MS)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산타 바바라에서 열리고 있는 ‘사용자환경 심포지움(user interface symposium)’을 통해 어떤 표면에서도 터치 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했다.\r\nMS의 리서치 웹 페이지(research.microsoft.com)에 따르면, ‘옴니터치(OmniTouch)’ 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임의의 어떤 표면이든 멀티터치 입력이 가능한 터치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r\nMS 연구팀은 “사실 우리의 손바닥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보다 넓고 테이블은 태블릿PC의 스크린보다 넓다. 우리는 (터치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한) 현실 세계가 제공하는 엄청난 면적에 투자하고 싶었다”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r\n이 시스템은 레이저 기반의 피코(pico) 프로젝터와 심도 감지 카메라(depth-sensing camera)를 결합한 것이다. 후자는 MS의 Xbox 360용 키넥트 카메라와 유사하며, 단거리에서만 작동하도록 개조됐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표면이든 잠재적으로 터치 인터랙션(상호작용)이 가능한 터치 스크린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여러가지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동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혁신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프로젝는 10월 16일부터 19일 동안 산타 바바라에서 열리는 ‘UIST 2012’ 학회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ham@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