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인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1시20분부터 3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컨버전스센터에서 서울시건축사회와 공동으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심포지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시의 여성친화정책 ▷여성친화시설 인증기준 및 인증기업 사례 ▷서울의 지역아동센터 현장조사 및 개선방안 등을 다룬다.
서영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장은 “서울의 기존 건축물들 상당수가 남성적 시각에서 건설된 경우가 많다”며 “지역아동센터 등 여성 친화적 인증시설들을 여성 건축사들과 함께 살펴보고 앞으로 서울 건축물에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반영해 서울이 한층 더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울시건축사회는 서울에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2507명의 건축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전문직 단체로서 대한건축사협회의 지회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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