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두달간 전 계열사 임직원 2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자원봉사 대축제는 전 계열사가 같은 날 동시에 참여하는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계열사별로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전 부·점별 자원봉사 활동,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명산 43개 자연보호 캠페인, 경남은행은 사랑의 연탄나눔, 우리투자증권은 사회복지기관 급식자원봉사활동 등으로 총 960여 차례에 걸쳐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이 의무가 아닌 즐거운 일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금융은 자원봉사 대축제와 더불어 매년 4월 국내외 전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금융 사회봉사의 날’를 실시해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진성 기자/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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