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전략이다. 노량진 재수종합학원 ‘비타에듀’ 성기용 입시평가위원은 성공하는 대학입시를 위해 수능시험의 준비는 물론, 전략을 각 대학의 탐구영역 반영과목 등을 확인하여 실패 없는 수능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성기용 입시평가위원이 조언하는 수험생과 재수생들을 위한 수능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올해부터 수능 탐구 영역 응시는 최대 3과목으로 축소되었다. 이에 따라 작년부터 주요 대학 대부분은 점수가 높은 2과목을 반영하게 되는데, 서울대를 비롯하여 일부 교대와 의학관련 학과의 경우에는 탐구 응시 3과목 전부를 반영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세히 알아봐야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서울대의 경우에는 인문, 자연계열 모두 탐구 과목을 3과목 전체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탐구 과목 모두를 잘하는 학생은 많지 않기 때문에 상위 2과목을 반영하는 연고대의 경우보다 점수가 낮은 학과도 있다. 의학 계열에서는 성균관대 의예과, 한양대 의예과, 강릉원주대 치의예과, 경희대 한의예과, 대구가톨릭대 의예과, 동국대 의학계열, 동아대 의예과, 동의대 한의예과, 서남대 의예과, 영남대 의예과 등이 탐구 응시 3과목을 반영한다.
한양대 의예과나 단국대 의예과, 치의예과, 동의대 한의예과의 경우에는 과학 탐구 과목중에서 II과목을 응시하면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 교육대학교중에서는 서울교대, 부산교대, 청주교대, 광주교대 등은 과거 탐구 과목 응시가 4과목을 응시할 때 전 과목을 반영했듯이 이번에도 3과목 모두를 반영한다.
수능 전략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많은 재수생들이 노량진 재수학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이유다.
노량진 재수종합학원 ‘비타에듀’ 성기용 입시평가위원은 “충분히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성적으로도 가산점이나 가중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수학원을 찾는 재수생들의 경우, 수능 성적을 1점 2점 올리는 것보다 탐구영역 반영과목이나 다양한 입시요강을 찾아 확인해보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