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최향순)가 ‘경기북부 인터넷중독대응센터’로 지정됐다.
3일 도에 따르면 북부여성비전센터는 지난 달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경기북부 인터넷중독대응센터로 지정돼 인터넷중독 예방 및 상담․치유를 위한 경기북부 지역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북부 인터넷 중독자 수는 지난해말 기준 41만6000명(중독률 7.8%)으로 이 중 청소년 중독자 수도 23만명(중독률 1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경기북부 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올 12월 개소해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교육, 상담, 치료,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인터넷 중독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최향순 소장은 “인터넷 중독의 확산과 다문화 및 저소득 가정 등 새로운 취약계층의 발생, 스마트폰, SNS 등 뉴미디어 과사용 등 정책수요의 증가에 따라 인터넷중독의 체계적 대응과 전문화가 시급하다”며 “북부지역 인터넷중독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진태 기자/jtk0704@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