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인 성우하이텍(015750)의 주가에 대한 평가가 하향 조정됐다.
3일 BS투자증권에 따르면 성우하이텍은 무상증자 권리락을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 2분기에 법인세 추납액이 있었지만 4분기에 체코법인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계상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실적을 수정 기준으로 봐도 무방하다.
지분법 이익 포함 올해 당기순이익은 1304.7억원으로 전년비 6.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추정 EPS는 3,262원, 전일 종가(2만 200원)에 의한 P/E multiple은 6.2배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윤정식 기자@happy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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