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멤버 김태원이 MBC ‘위대한 탄생’ 출연 당시 손진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태원은 지난 2일 방송한 OBS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해 “손진영과의 첫 만남 때 통기타를 메고 90도로 인사하는 손진영의 모습에 반했다”며 “이 시대에 필요한 순수를 그에게 발견했다”고 선택 이유를 털어놨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당시 김태원은 손진영에게 유난히 큰 애정을 보이며 위기 때마다 그를 부활시키면서 “손진영씨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마지막 무대에서 그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겠다”고 한 바 있다.
하지만 마지막 무대 이후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OBS의 ‘나는 전설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kun1112@issuedaily
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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