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은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30여 개국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10월 진행된 유럽 지역(터키 제외) 비공개 테스트에서 60% 이상의 높은 접속률을 보였다.

이번 유럽지역 상용화는 영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서버를 통한 부분 유료화 방식이다. 향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 국의 언어로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나이트 온라인’의 유럽 서비스를 맡은 게임카페서비스(Game Café Services)는 기존 유럽 지역의 주된 결제 방식인 선불카드 외에 모바일, 일반 전화, 신용카드, 온라인 뱅킹 등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한편, ‘나이트 온라인’은 국가간 전쟁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온라인게임으로, 21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미국 4개국 유저들이 동시에 참여해 전투를 펼치는 ‘월드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