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화가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8일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훈심의안을 의결했다.
기부 천사로 알려진 하씨는 지난해까지 200억 기부를 한데 이어 11월과 12월 초에 열리는 ‘하춘화 리사이틀 50’의 수익금 또한, 독거 노인 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씨는 그동안 이같은 기부 활동 및 자선공연 등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1992년 대통령 표창, 2001년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주요20개국(G20) 국회의장회의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은 청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