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073130·대표 이창석)가 KT에 6억 규모의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CDF(Charging Data Functio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CDF란 3G 망에서 이뤄지는 멀티미디어와 데이터 서비스에 관한 실시간 과금 처리 기술인 IM-SCP(IP Multimedia - Service Control Point) 를 와이브로 망으로 확대해서 적용한 것으로, 이미 전국망이 갖춰진 와이브로를 통해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해소하는 동시에 LTE의 보조망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게 됨으로서 와이브로 관련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인스프리트의 국내사업 총괄 김규형 부사장은 ”데이터 트래픽 해소와 관련한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은 인스프리트의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다”며 “LTE뿐 아니라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망에서도 고른 기술 경쟁력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정환 기자@atmo74> atto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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