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4일 부터 2011회계연도 국가결산 일선관서 교육에 돌입했다.
경기ㆍ인천지역(과천)과 부산ㆍ울산지역(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권역에서 2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각 부처의 일선관서 결산담당자 등 4000여명이 참석, 수입ㆍ지출ㆍ채권ㆍ국유재산 등의 정리ㆍ마감, 결산서와 그 부속서류 작성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내년부터 국회에 제출되는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발생주의 국가회계 및 재무결산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
올해 회계연도 결산부터는 발생주의ㆍ복식부기 방식에 의한 재무결산보고서도 국회에 제출하면서 일선관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일선관서 결산교육이 종료되면 내달 13일부터는 중앙관서의 결산총괄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된다.
<윤정식 기자@happysik> / yj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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