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중독성 넘치는 대사로 유행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케이블채널 tvN 월화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극본 윤난중, 연출 정정화)에서 능글맞은 재벌남 차치수로 분한 정일우는 방송 4회만에 “나야 촤~”, “예쁘네?” 등 중독성 강한 대사 몇 마디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정일우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나야 촤~”라는 대사와 뭇 여성들에게 “예쁘네?”라는 말로 여심을 홀린다. 게다가 그는 실제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이 대사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일우는 “평소 애교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연기로 하자니 좀 쑥쓰러웠는데 자꾸 하다보니 지금은 평상시에도 자꾸 입버릇처럼 튀어 나올 정도로 중독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일우 탤런트, 영화배우
정일우 탤런트, 영화배우

한편 ‘꽃미남 라면가게’는 미모와 개성으로 무장한 꽃미남들과 여주인공이 라면가게를 운영하며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슈팀 양지원 기자/ jwon04@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