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전력 피크 대책과 관련 “정부의 계획은 굉장히 현실적이어야 한다” 면서 “이론적이거나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전력수급 안정 및 범국민에너지절약 대책’을 주제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전력 피크 대책이라고 하면 피크 시간이 언제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있어야 대책이 가능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에너지 절약에 대한 방안도 겨울이 오기 전에 11월 중에 좀 더 치밀하고 구체적으로 세워 달라”고 지시했다.
<양춘병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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