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K텔레콤과의 합병이 사실상 무산된 CJ헬로비전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헬로비전은 전날보다 2.04% 떨어진 9620원에 거래됐다.

CJ헬로비전은 이날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강보합세에서 하락 전환한 뒤 52주신저가(9천590원)를 찍기도 했다.

공정위의 합병 불허 소식이 전해진 지난 5일에는 13.33% 급락한 1만400원으로 장을 마감하는 등 연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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