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홍준표 대표 밝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한나라당과 민주당에서 논의되고 있는 버핏세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홍 대표는 또 세금을 더 내겠다고 스스로 나선 워런 버핏 등 외국 부자들의 솔선수범 자세(본지 11월 21일자 1면 참조)가 없는 지도층에 대해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문했다.
홍 대표는 22일 오전 한반도선진화재단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선국가전략포럼 조찬강연회에서 “지도층과 가진 자들이 자기 것을 빼앗긴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회를 위해 양보한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8년 전에 정한 최고구간이 지금도 변화가 없다”며 “그러다 보니 100억원을 버는 사람이나 8800만원을 버는 사람이나 세율이 똑같다”고 지적했다.
현행 소득세의 최고 구간이 정해질 당시 1만명에 불과하던 최고세율 적용 대상이 이제 28만명으로 늘었지만, 이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달라진 바가 없음을 강조한 것이다.
최정호 기자/choijh@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