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god 출신 배우 데니안이 정극 첫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데니안은 11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 마리나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 아침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극본 지상학 신희원, 연출 한정희)의 제작발표회에서 “jTBC 개국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고 많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데니안은 “god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지 3, 4년 정도 됐다”며 “정극에서 처음으로 주인공을 맡아 긴장되지만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수지 역의 임정은과 민아 역의 임예원과 로맨스를 펼치는 역할”이라며 “주인공이 처음이라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밤새 연습하며 촬영하고 있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데니안은 극중 한선우 역을 맡아 임정은과 이민아, 강성진과 더불어 얽힌 사랑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이다.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는 입양아 출신으로 삶의 여러 고비를 겪은 젊은 여성의 사랑과 삶을 그린 작품이다. KBS 드라마 ‘똑순이’의 한정희 감독과 MBC 드라마 ‘왕초’를 집필한 지상학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임정은 데니안 임예원 강성진 김창숙 연규진 엄유신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5일 오전 8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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