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073130·대표이사 이창석)가 LGU+에 7억 5천만원 규모의 M2M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스프리트가 이번에 계약한 M2M 플랫폼은 차량 운행 기록 등의 디지털 데이터를 모니터링 및 제어, 관리하고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여 통합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유비쿼터스 차량 관제 시스템이다.

2012년 말까지 일반 버스와 택시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개인택시와 화물 트럭에는 2013년 말까지 의무적으로 설치 해야 하는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차량관제용 M2M 플랫폼 관련 제품 공급과 시스템 구축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스프리트는 향후 N 스크린 기술을 결합시킨 차량 관제 및 인포테인먼트 M2M 플랫폼을 개발하고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한 표준 플랫폼을 공급하는 등 관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정환 기자@atmo74> atto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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