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우리 문화 수호에 평생을 바친 22일 타계한 민재 박병선 박사(1923년 9월생)의 국립묘지 안장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고인이 국가 사회에 현저한 공헌을 한 업적을 기리고자 유족의 뜻을 들어 고 박병선 박사의 국립묘지 안장을 추진키로 하고 국가보훈처 국립묘지안장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박병선 박사는 먼지더미 속에서 외규장각 의궤를 찾아내고, 직지심체요절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임을 증명하였으며, 프랑스 내 한국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등 해외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적 진실을 밝혀낸 선구적 사학자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문화부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고 박병선 박사의 빈소를 프랑스 파리 현지 한국문화원에 마련할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현지에서의 장례 절차를 마친 후, 국립묘지 안장이 확정되는 대로 한국으로 오게 된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