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1월 마지막주 코스닥 추천 종목으로 비에이치아이(083650)를 꼽았다.

정동익 한화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동사의 올해 누적수주는 지난해 매출액의 3.2배인 5583억원에 이른다. 최근 수주잔고는 약 8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9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으로부터 수주한 배열회수보일러(HRSG)가 2409억원으로 전체수주의 43.1%를 차지했으며, POSCO와 대림산업 등으로부터 수주한 보일러가 1161억원(20.8%)으로 뒤를 이었다.

정 연구원은 이어 “비에이치아이의 내년 매출액은 올해 대비 77.6% 증가한 398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수주한 5583억원 중 최소 3500억원 정도는 내년 중 매출인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올해와 비슷한 6.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올해 24.6배에서 내년 8.5배로 급속히 낮아질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