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주간 2교대 근무 현대자동차가 오는 2013년부터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 연속 2교대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다. 노사 간 가장 첨예한 이슈인 주간 연속 2교대제를 실시키로 한 것은 완성차업체 중 현대차가 처음이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 측은 향후 1년 동안 3000억원 규모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끌어올린 후 오는 2013년부터 주간 2교대제를 도입키로 했다. 주간 연속 2교대제가 시행되면 1조는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8시간근무하고 2조는 오후 3시10분부터 밤 12시50분까지 9시간 근무를 선다.
현재는 ‘8+2’ 형태로 2개조를 편성해 주간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야간조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10시간씩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경우 근로시간이 현행 4178시간보다 479시간 줄고 생산량은 18만7000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희 기자/hamlet@heraldm.com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