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043100)가 전날에 이어 29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주가는 1700원에 다달았다. 이달 15일까지만 해도 주가가 993원으로 세자릿수 단위였으나 불과 2주만에 1700고지까지 질주했다.

솔고바이오의 주가는 그동안 ‘안철수 수혜주론’까지 번지면서 초저가임에도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솔고의 사외이사인 이민화 씨와 안철수 교수가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는 이유가 수혜주로까지 자극을 한 것.

회사 측은 선량한 투자자들의 보호를 위해 이와 관련현 해명자료까지 냈지만 그 이후에도 주가는 상승 일변도였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