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자사 ‘스스로 살균 정수기(CHP-270, CHP-570ㆍ사진)’가 독일 ‘201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방제품부문 가정분야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세계 4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국제디자인포럼(International Design Forum)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어워드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iF 디자인상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웅진코웨이는 이번 수상 외에도 2011년 한 해 동안 독일 레드닷(reddot)과 iF, 일본 Good Design, 미국 IDEA를 포함한 세계 4대 디자인상에서 2년 연속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밖에 독일의 신생 디자인상인 ‘Plus X’까지 석권하며 국제무대에서 디자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스스로 살균정수기는 웅진코웨이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가살균시스템을 감성적 디자인으로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각각의 기능들을 다른 색상의 빛으로 표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높인 점과 살균이라는 기능적 측면을 순백색의 디자인으로 부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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