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사진> 관악구청장이 29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열린 ‘2011 올해의 출판인’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유 구청장은 취임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식문화국 및 도서관과신설 ▷독서문화진흥조례제정 ▷걸어서 10분거리 도서관확충 ▷유비쿼터스 도서관구축 등 관악구의 독서기반을 조성한 것을 평가 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관악구는 설명했다.
또 전국최초의 ▷책읽기 플래시몹등 주민 주도형 ▷2011 관악북페스티벌 개최 ▷북스타트 운동 ▷학교독서동아리 육성그리고 주요언론 칼럼거재, 전국도서관대회, 고위공무원교육기관, 대학 등에서 수십회에 걸친 강연 등을 통해 도서관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인정받았다.
그 동안 올해의 출판인은 전문작가 또는 출판관계인이 선정돼 왔으며, 자치단체장이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진용 기자 @wjstjf> /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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