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익산)=박대성기자] 지난 8일 발생한 국도77호선 전남 영광-해제 건설 현장내 ‘칠산대교 상판 기울임 사고’와 관련, ‘사고조사위원회’가 꾸려져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학계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심종성 한양대 교수)는 전날 오후 첫 회의를 가진데 이어 현장 점검 등을 실시했다.
조사위는 시공팀과 설계팀으로 나눠 각각 조사를 벌인 뒤 오는 13일 1차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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