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046440ㆍ사장 윤보현)는 국내 최초 오프라인 후불형 휴대폰결제 엠틱(M-Tic)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엠틱 2.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엠틱은 휴대폰에서 생성된 1회용 바코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간편한 거래가 이뤄지는 신개념 결제방식이다. 사용자들은 앱스토어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엠틱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한 후 간단한 인증 절차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현재 훼미리마트, 교보문고, 핫트랙스, 에뛰드, 피자헛, 써브웨이 전국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엠틱(M-Tic) 2.0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기능은 ▷활성화된 바코드를 크게 볼 수 있는 바코드 확대기능을 통한 바코드 스캐너 인식률 제고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적용한 이용자 주변 엠틱 가맹점 검색 ▷결제금액의 0.1%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적립금 기능 ▷엠틱 상품권 구매 및 선물하기 기능 ▷기프티엠 구매 및 선물하기 기능 등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에는 휴대폰 주소록에 저장된 가족이나 친구에게 엠틱 어플을 추천하는 ‘친구추천 기능’도 추가됐다.

모빌리언스 윤보현 사장은 “엠틱 2.0은 서비스 출시 후 지난 6개월간 최적의 결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엠틱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해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했고 끊임없는 개선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프라인 휴대폰결제를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 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