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11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지원단(정부 장례지원단)은 지난달 23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임시합동분향소를 설치한 뒤 지난 4일까지 열이틀 동안 전국 각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는 모두 115만5천237명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중 31%인 36만명이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인 4일 안산 3만8천700여명을 비롯해 모두 9만889명이 분향소를 다녀갔다.
이날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 설치된 분향소는 경기도 37곳, 서울 17곳, 전남 18곳, 강원 13곳 등 모두 131곳이다. 안산 합동분향소에는 이날까지 학생 185명과 교원 4명, 일반 탑승객 24명 등 모두 203명의 영정이 안치돼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