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해진이 출연한 ‘삼시세끼 고창편’이 시청률인 10.6%(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의 농촌 적응기가 그려졌다.

스케줄로 뒤늦게 합류한 유해진은 제작진에게 5만70원을 가불해 마트에서 장을 본 차승원과 손호준, 남주혁에게 잔소리를 했다.

유해진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집안을 이런 꼴로 만들어놓네”라며 “내가 아주 안심을 할 수가 없네. 벌써 빚더미에 오른 거야? 막막하다 막막해. 5만원을 어디서 구하나”라며 차승원을 타박했다.

유해진의 잔소리에 차승원이 웃자 유해진은 “웃어? 웃는다고 그게 될 일이야 그게?”라고 잔소리를 이어갔다.

일을 마치고 술 한잔 하는 자리에서 유해진은 아재개그를 이어나갔다. 남주혁과 손호준이 안면만 튼 사이라는 말에 유해진은 “뒷면은 안트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차승원이 남주혁에게 “유해진도 옛날 모델라인 출신이다. 17.5기라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자 유해진은 자연스럽게 받아 “속성반이었다. 속을 썩이는 반이지”라고 말했다.

시청률조사업체인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삼시세끼의 유료플랫폼(케이블) 가구 기준 평균시청률은 10.6%였다. 최고 시청률은 12.6%에 달하며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jin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