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대한 학술연구단체인 한국아프리카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 7대 회장에 단국대 우영환(경상대학 경제학과ㆍ사진)교수를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아프리카학회는 지난 1981년에 창립돼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국내에서 아프리카의 정치, 문화, 종교, 언어학 관련 연구를 하는 교수 6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한국아프리카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우영환 회장은 “소외되고 낙후된 아프리카 지역의 발전과 한국 기업이 신흥시장인 아프리카와의 교역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내 기업체들을 연결시키기는 산학협력단체 구성 등을 통해 학회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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