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3일, 본청 홍보과 박우현 경정 등 총 71명을 총경임용 승진 예정자로선발해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업무성과평가결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관서별 업무성과평가 우수자 중에서 총경 승진임용예정자를 뽑았으며, 특히 지난 2001년 경정이 돼 10년이 지난 사람중에서도 성과 우수자 4명을 선발, 승진적정연도가 지난 이후라도 열심히 일하면 승진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했다.
아울러 순경공채 등 경사이하 입직자 19명(25.4%)을 발탁, 경찰대나 간부후보생위주의 구조를 타파하고 조직화합을 도모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향후 있을 경정이하 승진인사에서도 성과평가 결과를 주요기준으로 적용하여 공감받는 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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