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영광의 재인’의 이장우가 박민영을 위해 손창민과 맞섰다.

12월 21일 방송한 ‘영광의 재인’에서 윤재인(박민영 분)은 서재명(손창민 분)이 자신을 돕는 허영도 영업팀의 좌천과 공채시험이 중단된 사실을 알고 서재명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인은 서재명에게 다시 허영도 팀의 업무 복귀를 촉구했지만 재명은 “내 앞길을 막는 사람은 가만히 둘 수 없다. 윤일구를 포함, 너도 마찬가지다, 더 이상 수작을 부리면 너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라고 엄포를 놓았다.

서재명의 사무실 문 앞에 있던 서인우(이장우 분)는 아버지 서재명과 윤재인의 대화를 듣고 “만약 그렇게 되면 아버지는 나를 잃게 될 것이다. 그나마 윤재인이 몇 안가진 전부 중에 나도 포함이다”라고 말해 본격적으로 서재명과의 대립을 시작했다.

드라마/KBS 영광의 재인 / ‘영광의재인’ 이장우, 박민영 위해 손창민과 당당히 맞서
드라마/KBS 영광의 재인 / ‘영광의재인’ 이장우, 박민영 위해 손창민과 당당히 맞서

이어 함께 서인우는 윤재인과 함께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버지를 막을 수 없을까봐 두렵다. 그래도 나만 믿고 따라와달라”며 포옹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재인은 자신이 가진 ‘거대상사’의 주식 50%를 전 직원에게 나눠주겠다고 선언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