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와 솔로 음반 계약을 맺었다.
12월 21일 로엔 측은 이슈데일리에 “가인의 솔로 음반 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계약을 맺은 것”이라며 “가인은 소속사를 이적한 것이 아니며, 브라운아이드걸스로 활동하는 것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로엔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유통사와 기획사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그동안 음반유통 등 파트너십을 이어왔다”며 “이번 가인의 솔로 계약 역시 공동투자의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가인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돌이킬 수 없는’ 역시 로엔과 내가네트웍스가 공동으로 음반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이번 역시 같은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가인은 오는 2012년 상반기 새로운 솔로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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